궁금한마음에 세번째 글을 남긴다..
오늘쯤 한번 연락준다고 했던거 같아서 기다리구 있어..ㅠ.ㅠ
일요일 아침이지만 니가 없으니 집안이 텅빈게 엄마는 쓸쓸하다.
아프지말구...밥 잘 챙겨먹구...잘 지내는거지?
엄마는 벌써부터현성이가 너무 보구싶어서 큰일이당
오늘쯤 한번 연락준다고 했던거 같아서 기다리구 있어..ㅠ.ㅠ
일요일 아침이지만 니가 없으니 집안이 텅빈게 엄마는 쓸쓸하다.
아프지말구...밥 잘 챙겨먹구...잘 지내는거지?
엄마는 벌써부터현성이가 너무 보구싶어서 큰일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