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우리집 보물 정재훈

by 정재훈 posted Jan 09,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널 보내고 벌써 5일째 되는 날이다.
집안이 너무 허전하고, 심심하고, 조용하다.
공부 안하니까 신나지....
모든 것을 잊고, 날마다 새로운 것들이 너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면서....,
그것들을 마음껏 즐기고, 느끼고, 사랑해 봐,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면서,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우리집 보물 정재훈 화이팅! 정말 멋진 아들.....
아빠는 돌아올 때 조금 성장된 너가 되길 기대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