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어제 주일 예배 설교 본문 말씀이란다.
지금은 길을 걷는 수고로 고생스러움을 느끼는 중이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일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단다 지금을 수고를 통해 지혜를 얻으렴 그러면 어떤일을 만나도 더욱 당당한 범수가 될수 있을꺼다.
너는 믿음의 장성한 사람으로 자라가며 그리스도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힘있게 쓰임받을 사람임을 잊지마라
네가 가는 길에 주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주와 동행하는 걸음에 기도가 함께 하길 엄마도 여기서 기도하고 있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들^^
어제 주일 예배 설교 본문 말씀이란다.
지금은 길을 걷는 수고로 고생스러움을 느끼는 중이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일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단다 지금을 수고를 통해 지혜를 얻으렴 그러면 어떤일을 만나도 더욱 당당한 범수가 될수 있을꺼다.
너는 믿음의 장성한 사람으로 자라가며 그리스도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힘있게 쓰임받을 사람임을 잊지마라
네가 가는 길에 주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주와 동행하는 걸음에 기도가 함께 하길 엄마도 여기서 기도하고 있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