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1.10 09:51

너의 빈자리...

조회 수 255 댓글 0
오늘도 엄마 일과는 사무실에서 아들한테 아빠하고 편지를 쓰고 있단다
오전에 아빠는 사무실에 잠간 계시거든.엄마는 아들 여행 간이후로
집에 아빠하고 퇴근하는 날이 많단다 집에 가면 아들이 없어서 썰렁 하거든
그리고 아들 간 이후로 아빠가 김치만 먹고 살재 그래서 요즘은 김치 아님 된장찌게만 먹고 있단다 아들이 와야지 껍데기 고기도 먹을텐데...
아들 보고싶으면 동영상보고 있는데 하트 날려주어서 고맙게 잘 받았단다.
엄마 아빠도 아들 하늘,땅,우주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정도로 많이 많이
사랑해!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 눈이 온다고 하니 자신의 몸을 잘 챙기고
한 발작 한 발작 내딛으며 스스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되어보렴. 그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을 거란다
오늘도 열심히 걸었으리라 생각하고 아들을 믿으며 푹쉬고 힘내길
아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4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