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한빈아...
지금쯤 아들 무얼하고 있을까...
한빈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엄마는 한빈이가 너무 보고싶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그리고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는지
궁금한것도 많은데... 연락할 방법도 없고...
아들...
부디부디...
보람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워서
조금더 큰 사람이 되길 엄마는 바란다...
지금쯤 아들 무얼하고 있을까...
한빈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엄마는 한빈이가 너무 보고싶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그리고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는지
궁금한것도 많은데... 연락할 방법도 없고...
아들...
부디부디...
보람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워서
조금더 큰 사람이 되길 엄마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