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경이와 혜원이 밝은 모습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그럼! 얼마나 믿음직한 딸인데. 둘의 우정 두텁게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한번에 많은 곳을 들르니 그때그때 기록하렴.하루25시간 경이 생각하는것 느껴지지? 엄마도 경이 마음 느껴져. 사랑해.사랑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