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은 왔네^^
오늘 보니까 대구에서 구미로 올라가고 있구나~
아직까지도 바람이 차다
볼이 빨개진 수언,승연의 얼굴이 떠오르며 안쓰러운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한층 성숙해져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니까 한편으로는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단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렴~~
사랑한다 우리 딸들 힘내라 홧띵^^
오늘 보니까 대구에서 구미로 올라가고 있구나~
아직까지도 바람이 차다
볼이 빨개진 수언,승연의 얼굴이 떠오르며 안쓰러운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한층 성숙해져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니까 한편으로는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단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렴~~
사랑한다 우리 딸들 힘내라 홧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