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랫만에 얼굴 봐서 무지 반갑다 아들!!
미션수행 잘 하느라 샤프 뚜껑 빼고는 안 잃어버린 것 까짓꺼 뚜껑은 용서해 줄께 ㅋㅋ
그런데 엄마 눈에는 장갑도 바뀐 것 같던데 어떻게 그 장갑이 끼기 불편해서 대장님이 딴 걸로 바꿔주신건지 어쩐건지....
편지를 쓸 때 학교에서 안배웠냐? 너거 엄마가 쌤님이라 그런지 나는 그게 제일 눈에 띤다
먼저 부르는 말... 그 다음 첫인사 ( 안부를 먼저 묻고 자기 안부를 전하고) 그 다음 할 말들을 조리있게 빼놓지 않고 전하고 끝인사를 해야지...
여름보다는 훨씬 씩씩하고 인터뷰도 잘 하더라만은 아직 2-3번 더가면 완성될까?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으니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 하고 남은 날들을 알차게 보내고 오길 바랄께....
마지막 날 까지 미션 클리어 하길 응원한다. 오늘도 꿈도 꾸지 말고 푹자고 내일 또 힘차게 걸으렴^^
미션수행 잘 하느라 샤프 뚜껑 빼고는 안 잃어버린 것 까짓꺼 뚜껑은 용서해 줄께 ㅋㅋ
그런데 엄마 눈에는 장갑도 바뀐 것 같던데 어떻게 그 장갑이 끼기 불편해서 대장님이 딴 걸로 바꿔주신건지 어쩐건지....
편지를 쓸 때 학교에서 안배웠냐? 너거 엄마가 쌤님이라 그런지 나는 그게 제일 눈에 띤다
먼저 부르는 말... 그 다음 첫인사 ( 안부를 먼저 묻고 자기 안부를 전하고) 그 다음 할 말들을 조리있게 빼놓지 않고 전하고 끝인사를 해야지...
여름보다는 훨씬 씩씩하고 인터뷰도 잘 하더라만은 아직 2-3번 더가면 완성될까?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으니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 하고 남은 날들을 알차게 보내고 오길 바랄께....
마지막 날 까지 미션 클리어 하길 응원한다. 오늘도 꿈도 꾸지 말고 푹자고 내일 또 힘차게 걸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