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아들 근형이 잘있니

by 박근형 posted Ja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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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간지도 벌써 반이 넘었네
너무 유럽여행 재미있어서 집에 전화하는 일을 잊어버린거니 아빠 엄마 소민인 너의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은데
너의 사진도 한번 올라오고 나선 소식없고 많이 궁금하네
재밋게 잘지낸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남은 기간 열심히 많은 추억을 쌓고 오기를 또 전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