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돌로 불 붙여 라면 끓여 먹으면..그맛이 기가 막히겠다.
엄마는 한번도 그런 라면 못 먹어 봤는데... 집에 오면..우리도 한번 끓여줘.
엄마랑 만날 날이 계속 다가 오고 있네..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다..
니가 없으니까.. 저녁에 얼마나 쓸쓸하고 허전한지 몰라.
예린이도, 보들이도 심심해 하고..
오늘도 힘내고.. 즐겁게 지내라.. 안녕!!!
엄마는 한번도 그런 라면 못 먹어 봤는데... 집에 오면..우리도 한번 끓여줘.
엄마랑 만날 날이 계속 다가 오고 있네..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다..
니가 없으니까.. 저녁에 얼마나 쓸쓸하고 허전한지 몰라.
예린이도, 보들이도 심심해 하고..
오늘도 힘내고.. 즐겁게 지내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