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네....
엄마 보고 싶지? 엄마도 우리 아들 보고 싶네....
어젠 할머니 제사였는데 우리 석호가 없어서 좀 허전하더라.
니가 좋아하는 생선이랑 과일 튀김 모두 고모들이랑 나눠 가고 엄마도 오늘 학교에 가서 애들이랑 나눠 먹었다.
입에 좀 맞지 않는 음식이라도 새로운 문화 체험이라 생각하고 든든히 먹어 둬라 배 고픈 것보다는 낫잖아!
짐 가방 무게는 좀 줄었겠지?
계속 화이팅!
엄마 보고 싶지? 엄마도 우리 아들 보고 싶네....
어젠 할머니 제사였는데 우리 석호가 없어서 좀 허전하더라.
니가 좋아하는 생선이랑 과일 튀김 모두 고모들이랑 나눠 가고 엄마도 오늘 학교에 가서 애들이랑 나눠 먹었다.
입에 좀 맞지 않는 음식이라도 새로운 문화 체험이라 생각하고 든든히 먹어 둬라 배 고픈 것보다는 낫잖아!
짐 가방 무게는 좀 줄었겠지?
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