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상주에 도착해 내일은 점촌을 향하겠구나. 충청도 지역도 얼마 안남았구나.
도보행진 영상을 보면서 상형이 찾느라고 몇번이나 되돌려 봤어 카메라에 얼굴좀 보여줘 .... 간신히 상형이 하늘색 장갑으로 상형이 손목의 시계로 상형이임을 확인한단다.  정말 모두들 걷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 !!
오늘 다른 친구들이 쓴 부모님께 보내는 글을 보면서 우리 상형이도 그렇겠지 하면서 네 생각이 너무나서 오늘 밤은 너무 보고싶다.
아들아!
상형이 건강히 다녀와서 우리 같이 상형이가 다녀온 길을 되집어 가볼까하고 아빠하고 얘기 했었어 물론 차타고ㅋㅋㅋ
내일은 점촌까지와서 독도법까지 한다니  대장님께 잘 배워두고 다음에 가르켜줘 항상 씩씩하고 웃음잃지 않는 우리상형이 오늘밤도 잘자!
사랑해 듬직한 내아들 상형
상형이를 꼭 안아보고싶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169 유럽대학탐방 듬직한 나의 딸, 민효에게 3 김민효 2009.01.24 813
32168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 임성민 아.... 임성민 2005.07.27 228
32167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아 --. 김도연(5대대) 2006.08.01 227
32166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아~~ 정신기 2005.01.11 220
32165 일반 듬직한 나의 조카들(임휘진,임준성) 우민지 2004.07.27 388
» 국토 종단 듬직한 내아들 상형아!!! 박상형 2011.01.12 293
32163 일반 듬직한 미남 아들아*^.^* 박상재 2004.07.27 152
32162 일반 듬직한 상현아 김상현 2009.07.31 138
32161 일반 듬직한 상현이 엄마 2003.02.25 243
32160 일반 듬직한 세일이 오세일 2006.07.28 118
32159 일반 듬직한 신유에게 보내는 다섯번째글 김신유 2008.01.12 221
32158 한강종주 듬직한 아들 박재경 2011.08.11 237
32157 일반 듬직한 아들 건웅아~~~ 이건웅 2008.01.04 218
32156 일반 듬직한 아들 과천1대대 이상민에게 과천1대대 이상민 2008.08.01 940
32155 일반 듬직한 아들 동관이 에게 김동관 2004.01.05 436
32154 유럽문화탐사 듬직한 아들 동현아! 이동현 2012.07.30 162
32153 일반 듬직한 아들 득환에게 이득환 2004.08.12 262
32152 일반 듬직한 아들 만수와 정수에게 박만수, 박정수 2004.01.06 318
32151 일반 듬직한 아들 박상원 박상원 2005.08.15 229
32150 일반 듬직한 아들 박현종 (하나) 박현종 2003.08.05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