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고픈 아들 원아~

by 이주원 posted Ja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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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집에 없으니 조용하고 쓸쓸하구나.
아빠가 퇴근해서 집에오면 어디선가 숨어서 아빠를 놀라게할건만
같아 두리번 거리게 된단다...우리 아들 사랑한다.
역시 멋진 사나이야!!!
그 힘든길을 스스로 가겠다고하고
사랑해~사랑해~ 아빠가 평소에 너에게 자주해주던 그
한마디 사랑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