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에게 꼭 말씀드려라

상형아! 조금 힘이들어보이는구나.
귀가 어떻게 아픈지 모르겠구나. 대장님에게 꼭 얘기해야한다.
치료는 받고있는지.. 신발도 끈을 풀어서 다시신어보고...
안되면 대장님이나 형아에게 부탁하고... 무슨일 있으면 꼭 대장님과 상의하고..
며칠있으면 볼수 있겠구나. 아빠도 너무보고싶구나.
참고 힘내자 아들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