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올라오더니 또 며칠 뜸하니 더욱 궁금하네
전화를 두 번 해 주신다 했는데
아직도 따리의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네
오늘은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엄마가 더 설레인다.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지?
빨리 목소리 듣고 싶다. 핸폰으로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전화를 두 번 해 주신다 했는데
아직도 따리의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네
오늘은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엄마가 더 설레인다.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지?
빨리 목소리 듣고 싶다. 핸폰으로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