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Happy Birthday to my son

by 박범수 posted Jan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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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범수야!
생일을길위에서맞게되었구나
생일정말축하한다.
추운데수고가많구나
그래도씩씩하게잘해내는
네모습을보면서엄마가많이자랑스럽단다
끝까지씩씩하게멋진범수가되길바란다.
네가쓴편지잘읽었다
변한모습그대로간직하면서앞으로더좋은모습으로발전하길바라마
이곳에서널위해서온가족이기도하고있으니
열심히완주해서그기쁨을누리거라
추신:잘못된소문이나게해서는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