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안녕! 나 주영이야 잘 지내니?
난 잘지내! 오빠 나 이빨 뺐다.
자세히 보니까 내이빨에 이빨이 났었어.
그리고 오빠사진 보니까 내년엔 내가 가야지
부럽네
건강하게 구경 잘하고 오셔
아 엄마가 허리 너무 아프시데 복만이가 좀 말썽을 부려서
똥밟고 이리저리 다니고 털이 장난아니야 목욕시켰는데
내 옷까지 다 버리고..엄마는 목만이 보고 " 말좀들어라 이러면 함께 살기 힘들단다 너도 노력해라" 라고 하셔
장난 꾸러기야
잘먹고 건강하게 만나자. 좋은소식도 주고
난 잘지내! 오빠 나 이빨 뺐다.
자세히 보니까 내이빨에 이빨이 났었어.
그리고 오빠사진 보니까 내년엔 내가 가야지
부럽네
건강하게 구경 잘하고 오셔
아 엄마가 허리 너무 아프시데 복만이가 좀 말썽을 부려서
똥밟고 이리저리 다니고 털이 장난아니야 목욕시켰는데
내 옷까지 다 버리고..엄마는 목만이 보고 " 말좀들어라 이러면 함께 살기 힘들단다 너도 노력해라" 라고 하셔
장난 꾸러기야
잘먹고 건강하게 만나자. 좋은소식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