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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안녕?

오늘도 용인에는 눈이 며칠째 많이 오고 있단다
민수가 국토대장정 하는 그곳은 눈이 안오는지?

눈이 오면은 걷는 것도 힘이들터이고
생활하기가 무척 불편하는데...
걷는 것도 요령있게 걸으면 힘도 안들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걷던지
아니면 좋은 생각을 하면서 걸으렴..

현재의 고생이 나중에는 민수의 좋은 경험으로
우리 가족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거라...

민수가 느꼈던 것들도 많이 있겠고 재이있었던일..
그리고 우리나라를 국토를 하나하나 보면서
신비했던 일들을 소상하게 이야기 해 주렴..

아빠는 46년 동안 살면서 장기적으로 걸어서
여행을 가보지 못했단다....

민수는 우리가족의 희망이자 디딤돌이야..
보석처럼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멋진 대한의 아들로
성장 하기를 가족은 기대 한단다....

오늘도 많이 웃고 즐겁게 생활 하기를...
옆에 있는 동생, 형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거라...

그럼 다음에 또 쓸께...
휘리릭... 행복한 아빠가...

2011. 1. 14(금)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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