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럽고 멋진 아들아~~

by 이주원 posted Jan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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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보고나니 한결 안심이 되는구나!!!
걸으면서 많이 어른스러워진거같구
힘든일일수록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무슨 뜻이지 알겠지???
즐겁게 하다보면 어느새 끝이보이지...
우리 주원이는 단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마
지금은 단것이 그립겠구나...
날마다 너를 그리워하는 엄마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