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추워서 아빠가 너걱정 많이해... 어디 아픈데는없니 발에 동상이나 물집은... 이제 몇일만 있으면 우리아들 얼굴 볼수있겠네... 엄마가 우리도웅이 사랑하는거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