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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1.01.16 11:24

염현성..일요일 아침에...

조회 수 305 댓글 0
아빠는 일요일인 오늘 출근하시고 엄마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단다..
어제는 엄마 친구들 모임갔다가 사진 올라왔다는 아빠전화에 어찌나 궁금하던지 후다닥 들어와버렸다..ㅎㅎ
현성이의 탐험일지를 보니 대장님의 말씀하나하나 잘 기억하려는게 느껴져 가슴이 짠하면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우리아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오늘은 영하20도로 정말 추운날씨다...
형제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여행중인 현성이가 친구..형..누나들과 많이 친해진거같아 엄마는 너무너무 고맙구 좋다.. 대장님들과두 정들어 헤어질땐 서운하겠다..
올라온 소식을 보니 현성이 차에 엄청 관심많은데 벤츠본사에서 너무 좋았겠구나..유럽여행에서 돌아오면 하나도 빠짐없이 여행이야기주머니를 풀어놓기다..아프지말구 여행 잘하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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