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준아, 이모야
어제 엄마랑 누나가 서울 왔다가 오늘 누나는 출국하고 엄마는 다시 내려갔단다. 너 만나러 다시 올라올거야.
어제 함께 효준이 동영상 보았는데 너무 대견하구나.
효준이 어린이인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청년이 돼가고 있네!
이모는 이 힘든 시간들이 효준이를 훌륭하게 만들어 줄거라는 확신이 든단다.
효준아 이제 얼마 안남았지? 끝까지 네말처럼 당당하게, 화이팅!
효준이 사랑한다^^
어제 엄마랑 누나가 서울 왔다가 오늘 누나는 출국하고 엄마는 다시 내려갔단다. 너 만나러 다시 올라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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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준이 어린이인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청년이 돼가고 있네!
이모는 이 힘든 시간들이 효준이를 훌륭하게 만들어 줄거라는 확신이 든단다.
효준아 이제 얼마 안남았지? 끝까지 네말처럼 당당하게, 화이팅!
효준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