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니마 나 깝댕이 효상이다 ㅇㅅㅇ 형 없으니까 먹을건 나 혼자 먹을수 있어서 좋은데 왠지 좀 허전하네;; 지금 형이 있었으면 먹을것도 나눠 먹어야 하는데 또 형이 없으니까 분위기 만들 맛도 없고ㅠㅠㅠ 어차피 만날 날이 좀 밖에 안남았으니까 가족 보고싶다고 울지마~~ 아참! 그때 내가 형한테 보낸 편지 봤어 감동적이지 ㅋㅋ 글구 웃기지 암튼 이제 별로 안남았으니까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생활 하도록^..^ 화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