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민수야!!

by 김민수 posted Jan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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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밤이네?!
민수도 여행의 마지막밤이라 아쉬움과 집에 간다는 설레임으로 이밤을 보내겠지?
어제 용인지나간다고해서 찾아가서볼까하다가 꾸~욱참았어!
내일가서 더 반갑게 볼려고...^^
추운날씨에 많이고생하신 대장님들 형 동생들과 즐겁게 마무리 잘하고 내일 만나자!
민수 먹고싶은거 많이 생각해놔!
엄마가 다쏠께!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