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지 않던 날들이 벌써 여행에 끝트머리에 있네 ~~~~
너를 많이 그리워 하던 며칠이 훌쩍 돌아올 날이 되었어
사랑하는 울 딸 민영 ~~~`
이젠 너를 돌아보며 일상에서의 시간에서 너를 생각해 봐야 할 시간이다.
여행의 기억은 추억으로 접고 이젠 미래를 향한 너의 발돋음으로 생각할 시간이다.
여행에서의 느낌과 너의 생각을 일상으로 접목할수 있는 소중한 시점이다.
무슨 결정이든 엄마는 민영에 결정과 행동에 무조건 찬성이다.
하지만 너가 이시점에서 무엇인가 결정하고 행동할수 있는 생각을 꼭 해 주었음 좋겠어 그게 무엇이든 간에 ~~~`
난 그 생각에 찬성할거고 응원할거야
너무나 사랑하고 여수에서 우리 민영이 보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넘 좋겠다
너를 많이 그리워 하던 며칠이 훌쩍 돌아올 날이 되었어
사랑하는 울 딸 민영 ~~~`
이젠 너를 돌아보며 일상에서의 시간에서 너를 생각해 봐야 할 시간이다.
여행의 기억은 추억으로 접고 이젠 미래를 향한 너의 발돋음으로 생각할 시간이다.
여행에서의 느낌과 너의 생각을 일상으로 접목할수 있는 소중한 시점이다.
무슨 결정이든 엄마는 민영에 결정과 행동에 무조건 찬성이다.
하지만 너가 이시점에서 무엇인가 결정하고 행동할수 있는 생각을 꼭 해 주었음 좋겠어 그게 무엇이든 간에 ~~~`
난 그 생각에 찬성할거고 응원할거야
너무나 사랑하고 여수에서 우리 민영이 보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넘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