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팀 잘 도착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우리딸에게 물어 보니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평상시 말도 잘안해주는 딸이 세세히 말해 줍니다..
저녁마다 대장님들께서 밥도 해주시고..쉽지 않했을텐데요..
동생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고하니 제 마음이 넘 뿌듯합니다..
모든분들 친절하시고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딸에게 물어 보니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평상시 말도 잘안해주는 딸이 세세히 말해 줍니다..
저녁마다 대장님들께서 밥도 해주시고..쉽지 않했을텐데요..
동생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고하니 제 마음이 넘 뿌듯합니다..
모든분들 친절하시고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