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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학탐방
2011.01.22 19:55

사랑하는 울 아들^^

조회 수 432 댓글 0
하루 지났는데 울 아들 보고싶네.
민서 보구 민재라고 자꾸 부른다고 민서 심술 났어.
아들 음식은 입에 맞니?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겠구나.
몇칠 지나면 좀 정신이 차려 질거야..넘 걱정 말구..
다리 상처 약 잘 바르고 공기두 잘 통하게 해주고..
아들아 ...
엄마는 울아들이 벌써 보고싶넹...ㅋㅋ
이렇게 멀리는 첨 떨어져 보는구나.
아들 사랑해...
울아들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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