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쌤!! 지금 엄쌤은 저멀리 인도땅에서 저는 부산부터 서울까지 두번째 올라가며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행사 전에 매일 사무실을 나가며 엄쌤과 시간을 보낼 때는 엄쌤과 이렇게 오래 동안 떨어져 있을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엄쌤과 떨어져 있으니 새삼스럽게 엄쌤의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그리워집니다. 엄쌤의 미소와 손짓 발짓 귀여움이 폭팔하시는 행동들 으헝헝허... 눈물이 앞을 가려 자꾸 자판이 젖어 들어갑니다....
엄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애들이 말을 안 듣더라도 인내하시고 이름이랑
주소랑 적어 놓으셨다가 저한테 넘겨주세요 ㅎㅎ
사진 정리 하다가 몰래 글을 쓰는거라서 이만 글을 줄여야 겠네요 ㅠㅠ

              김해에서 별을 닯은 엄쌤을 생각하며 상필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2149 일반 현종아,잘 있냐? 윤현종 2005.08.05 150
32148 일반 엽서 배달사고인가? 김영화 2005.08.05 150
32147 일반 인터넷 편지를 받고서 조용준 2005.08.07 150
32146 일반 민정이누나만보삼 김민정 2005.08.14 150
32145 일반 언니에게 김지민 2005.08.15 150
32144 일반 보고픈 내새끼들 구지향 구자훈 2005.08.17 150
32143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8) 윤성준 2005.08.18 150
32142 일반 풀벌레 소리가 들려여^^~ 정아론 2005.08.19 150
32141 일반 오빠야~! 박종진 2005.08.20 150
32140 일반 얼마나 감사한지.. 김민정 2005.08.21 150
32139 일반 오랜만에 해가 반짝이는 아침이다 장다영 2005.08.21 150
32138 일반 유럽의 하늘아래... 박주영 2005.08.21 150
32137 일반 안녕 형아 김강인 2005.08.21 150
32136 일반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23 150
32135 일반 마음이 행복한 하루 공경환 2005.08.23 150
32134 일반 듣고파 딸아 김윤영 2005.08.23 150
32133 일반 혀....엉! 심심해. 양시윤동생 2006.07.26 150
32132 일반 재혁이에게 이재혁엄마 2006.07.26 150
32131 일반 잘 도착 했구나 아들아 임경태 2006.07.27 150
32130 일반 보고 싶은 준모에게! 박 준모 2006.07.27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