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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쌤!! 지금 엄쌤은 저멀리 인도땅에서 저는 부산부터 서울까지 두번째 올라가며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행사 전에 매일 사무실을 나가며 엄쌤과 시간을 보낼 때는 엄쌤과 이렇게 오래 동안 떨어져 있을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엄쌤과 떨어져 있으니 새삼스럽게 엄쌤의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그리워집니다. 엄쌤의 미소와 손짓 발짓 귀여움이 폭팔하시는 행동들 으헝헝허... 눈물이 앞을 가려 자꾸 자판이 젖어 들어갑니다....
엄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애들이 말을 안 듣더라도 인내하시고 이름이랑
주소랑 적어 놓으셨다가 저한테 넘겨주세요 ㅎㅎ
사진 정리 하다가 몰래 글을 쓰는거라서 이만 글을 줄여야 겠네요 ㅠㅠ

              김해에서 별을 닯은 엄쌤을 생각하며 상필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549 일반 경진이 형은 봐라 송경진 2005.01.15 173
15548 일반 동안 승주야 김동안 승주 2005.01.12 173
15547 일반 아무리 생각해도 고마운 아들, 딸 김태영,김누리 2005.01.10 173
15546 일반 나의 옛날 친구 윤영이에게 정윤영 2005.01.08 173
15545 일반 태영아!힘내!!!~ 김태영 2005.01.06 173
15544 일반 사랑하는 윤영아!!! 정윤영 2005.01.05 173
15543 일반 관악산이 운무에 덮여 있구나 성시환 2004.08.17 173
15542 일반 지환 으하하 해냈어 서 지환 2004.08.06 173
15541 일반 무지개 길 윤태건 2004.08.05 173
15540 일반 전주서 허탕쳤다 김흥필 2004.08.05 173
15539 일반 보고픈 승하, 동하에게 승하,동하 2004.08.03 173
15538 일반 드디어!내일!광희! 정광희 2004.08.01 173
1553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노빈 강노빈 2004.07.30 173
15536 일반 사랑스런 조카에게 미래 소녀대원 임은선 2004.07.30 173
15535 일반 **베토벤의 행진 네번째** 김도완 .김주완 2004.07.29 173
15534 일반 사랑하는 경경이 박현경 2004.07.28 173
15533 일반 덥다더워 덥지성곤아 유성곤 2004.07.28 173
15532 일반 멋진 아들(2) 조이현 2004.07.24 173
15531 일반 2004.07.15 173
15530 일반 사랑하는 아들성훈아 강성훈 2004.02.21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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