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현정이가 좋아하는 눈이 펑펑 내렸구나
온세상이 하얀 눈에 덮였는데
눈 속에 한없이 걸어본 경험이 아직 없는
우리 현정이는 새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었을까?

매일 현정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엄마는 오늘도
현정이가 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도 좋은 꿈꾸면서 푹 쉬고
내일 또 힘차게
걸어보는 거야!!
걸어서 하늘까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3869 국토 횡단 연서야~ 감자 잘받았어^^ 3연대 연서맘 2013.08.01 439
3868 국토 종단 곽지원에게(국토탐험 여초4) 곽지원맘 2014.01.10 439
3867 국토 종단 정진준 진준 어머니 2014.01.23 439
3866 유럽대학탐방 동찬바라기 ~~~ 동찬맘 2014.07.31 439
3865 일반 장하다 아들아 엄마가 2002.01.12 440
3864 일반 사랑하는딸 예인이와 위로 예인엄마 2002.01.19 440
3863 일반 동우야^&^ 아빠야 남창진 2002.07.29 440
3862 일반 헌 수,ㅋㅋ 잼 있 나,ㅋ 남헌수 2003.08.21 440
3861 일반 거북이 밥 주었다. 김태현 2004.07.24 440
3860 일반 아자! 아자! 이소담 화이팅!! 이소담 2005.07.29 440
3859 일반 힘들지??? 신수호 2005.08.02 440
3858 일반 김태건......아빠야 김태건 2006.07.26 440
3857 일반 보고싶은 건재야~~ 이건재 2008.02.21 440
3856 일반 대단한 남자중의 남자 이호중에게 이호중 2009.01.14 440
3855 유럽문화탐사 그렇게 간단한 인사말을~~ 이재진 2009.08.01 440
3854 국토 종단 1연대 김서형이 혹시 안서형??? 안서형 2010.07.23 440
3853 국토 종단 낙동강을 따라 이태훈 2011.01.09 440
» 국토 종단 현정아 오늘 눈길을 걸었겠지? 윤현정 2011.01.23 440
3851 국토 횡단 온 가족이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박원준 2011.08.02 440
3850 국토 횡단 오빠생각 김진태 2011.08.04 440
Board Pagination Prev 1 ...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1941 1942 19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