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형때는 처음 보내는 거라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워낙 두려움이 없고 잘 지내고 있을 꺼라는 믿음이 강해선지
걱정이 없네..
하루 이틀 지나고 나면 모든게 슬슬 익숙해 지겠지??
니 나름의 방식(?)으로 휴가(?)를 맘껏 즐기길....
일요일인 오늘
여긴 눈이 왔고 낼 아침 출근길 등교길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울집은 별 걱정이 없네..니도 없고 엄마도 방학중이니...
대신 수도관이 터져서 엄아 아빠가 외출한 사이에 또 한바탕 난리가 난 모양이다..퇴근하신 경비아저씨가 다시 불려 오셨으니깐..
니 사진 올라올까봐서
날마다 홈피 들어오니깐 사진 찍을 때 얼굴 쭉쭉 내밀고 찍어라..
잘먹고 잘자고 기분좋게 지내렴..
안녕..
형때는 처음 보내는 거라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워낙 두려움이 없고 잘 지내고 있을 꺼라는 믿음이 강해선지
걱정이 없네..
하루 이틀 지나고 나면 모든게 슬슬 익숙해 지겠지??
니 나름의 방식(?)으로 휴가(?)를 맘껏 즐기길....
일요일인 오늘
여긴 눈이 왔고 낼 아침 출근길 등교길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울집은 별 걱정이 없네..니도 없고 엄마도 방학중이니...
대신 수도관이 터져서 엄아 아빠가 외출한 사이에 또 한바탕 난리가 난 모양이다..퇴근하신 경비아저씨가 다시 불려 오셨으니깐..
니 사진 올라올까봐서
날마다 홈피 들어오니깐 사진 찍을 때 얼굴 쭉쭉 내밀고 찍어라..
잘먹고 잘자고 기분좋게 지내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