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우리아들 너무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여 엄마 마음이 무지 무지 좋다.우리아들 항상 엄마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해주던 우리아들, 지금쯤으 잠자리에 들었겠구나. 여긴 오전10시가 넘었는데.....오늘은 너의 얼굴도 보고 뜻밖의 선물을 받은것 같아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 편안한 잠자리 하고 또 다른 세상의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다.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즐기고 행복하게 보냈음........좋겠다. 사랑한다. 우리아들....마니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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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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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4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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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9 | 일반 | 우리 혁이 보아라 | 지혁이 엄마 | 2003.01.12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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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7 | 일반 | 은원아, 사진좀 낑겨서 찍히도록 해봐! | 박은원 | 2003.08.13 | 176 |
26556 | 일반 | 몇칠 남지 않은시간 | 채 현희 | 2003.08.14 | 176 |
26555 | 일반 | 그리운(귀여운이란것 알지)아들에게 | 신재균 | 2003.08.18 | 176 |
26554 | 일반 | 해 처럼 빛나는 경연이에게 | 백경연 | 2004.01.01 | 176 |
26553 | 일반 | 너의 사진과 목소리를 듣고서 | 남석용 | 2004.01.03 | 176 |
26552 | 일반 | 혜선아^^ | 박혜선 | 2004.01.12 | 176 |
26551 | 일반 | 수안보에서 온천이라도 시켜주지.. | 남경록 | 2004.01.13 | 176 |
26550 | 일반 | 엄마의 마음 | 이 진솔 | 2004.01.14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