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 날씨는 눈이 오다가 따뜻한 햇볕이 나고 있단다. 엊그제 사진에서는 동부에는 눈이 많이 왔던데 춥지는 않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리고 시차적응도 잘 하고 ....그리고 며칠 안 있으면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이 가슴 설레게 한단다.아들아 옆에 아빠가 안부 전하라고 하신다.진희가 올린 글도 봤겠지 엄마 이만 ㅂ ㅂ 2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