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제정 그리고 영호에게 ~

by 박제정 posted Jan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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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제정 영호야 어제하루도 열심히 걸었더구나 장하다 자랑스럽다 우리아들들이 이렇게 잘걷다니 어마 마음이 든든하구나 제정영호야 일요일 오후 지금 이시간에도 너희들은 열심히 걷겠구나 화이팅!!!!!서울은 지금 눈이 펑펑 내린단다....제정아 내일 아침 일찍 입원하러 간다 엄마 잘하고 올께 너도 잘하고와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