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너의 소식을 접했단다.
아빠랑 둘이서 사진속에서 네 모습을 찾아보고 대장님이 써주신 글을 보며 같이 웃었단다.
민규도 그 속에 있으니 엄마,아빠도 뿌듯하구나~
오늘일정 끝마치면 파리로 가겠군~~
또 다른 세상을 꿈꾸며 ^^ 잘 지내니 대견하다
아빠랑 둘이서 사진속에서 네 모습을 찾아보고 대장님이 써주신 글을 보며 같이 웃었단다.
민규도 그 속에 있으니 엄마,아빠도 뿌듯하구나~
오늘일정 끝마치면 파리로 가겠군~~
또 다른 세상을 꿈꾸며 ^^ 잘 지내니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