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좋은꿈 꿨니?간밤에 균호가 네꿈을 꿨는지 울면서 찾기에 엄마도 네가 보고싶어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네......5일째가 됬는데 전화 한통 없고,울아들 너무한거 아닌가?ㅋㅋㅋ 그곳 생활을 재미있니?? 항상 밝은우리아들이기에 엄마는 걱정안해.....잘 하리라 믿거든....우리아들 더 큰 세상에서 많은것을 즐기고 오길 바래.....아들 마니마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