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파리를 누비고 다니겠네?
어제 올라온 사진을 봐서 너무 안심되고 승현이가 완전 자랑스러워
항상 엄마의 과잉 보호? 속에서 왕자님이었기에 보내고 걱정이 한아름이었는데 지금은 보내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많은 것을 경험해보란말 잊지 않았지?
아들~ 거기가 아무리 재밌어도 일정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오너라 ㅋㅋ
어제 올라온 사진을 봐서 너무 안심되고 승현이가 완전 자랑스러워
항상 엄마의 과잉 보호? 속에서 왕자님이었기에 보내고 걱정이 한아름이었는데 지금은 보내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많은 것을 경험해보란말 잊지 않았지?
아들~ 거기가 아무리 재밌어도 일정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오너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