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야 기나긴 기차여행은 어땠니? 침대칸에도 타보고 재미있었겠는데^^
예전에 엄마랑 누나랑 야간 기차타본 기억나니? 너희랑 같이 간 기차여행 참 재미있었는데~
팀원들과 깔깔 거리고 있을 네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같구나^^
벌써 여행길의 중반에 접어들었네~
감기는 안걸렸을지 궁금하고 멀미는 안하고 있을지 궁금하구나~
엄마도 네 목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ㅠㅠ
잘 지내고~ 엄마도 또 글 남길게 ~~
추신) '쿠키'생각뿐 아니라 식구들 생각도 하고 있겠지!!
예전에 엄마랑 누나랑 야간 기차타본 기억나니? 너희랑 같이 간 기차여행 참 재미있었는데~
팀원들과 깔깔 거리고 있을 네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같구나^^
벌써 여행길의 중반에 접어들었네~
감기는 안걸렸을지 궁금하고 멀미는 안하고 있을지 궁금하구나~
엄마도 네 목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ㅠㅠ
잘 지내고~ 엄마도 또 글 남길게 ~~
추신) '쿠키'생각뿐 아니라 식구들 생각도 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