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 남았구나........용아 엄마는 네얼굴을 볼 마음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는구나..,.우리는 언제나 너의 얘기를 한단다. 아빠는 괜찮으니 실컷 즐기고 와라....후회없이~~~ 내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