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야~
잘 다니고 있는거지?
어제는 네 방이 넘 썰렁해 보여서 불도 켜 놓고
엄만 네 책상에서 일도 했다...벌써 보고 싶네^^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대장님 말씀에도 귀 기울여서
많은것 보고 느끼고 오길 바란다.
우리 규리와 친구들 사진이 빨리 업로드 되었음 좋겠다^^
사랑해, 우리딸~
잘 다니고 있는거지?
어제는 네 방이 넘 썰렁해 보여서 불도 켜 놓고
엄만 네 책상에서 일도 했다...벌써 보고 싶네^^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대장님 말씀에도 귀 기울여서
많은것 보고 느끼고 오길 바란다.
우리 규리와 친구들 사진이 빨리 업로드 되었음 좋겠다^^
사랑해,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