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피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보니 아주 반갑더구나.
사진속에서 현식이를 찾는 일은 마치 '윌리를 찾아서'라는 책속에서 윌리를 찾듯 즐거운 일이었고
엄마눈에는 현식이가 쏙쏙 들어오더라.ㅎㅎ
멀미는 하지 않았는지?
배낭은 무겁지 않았는지?
처음엔 다소 서먹서먹해서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한 것 투성이야.
일본에 첫발을 들였을때의 기분은 어땠는지도 많이 궁금하구.
'이랏샤이마세'를 들었을때 정말 일본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겠지?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사진속에서 현식이를 찾는 일은 마치 '윌리를 찾아서'라는 책속에서 윌리를 찾듯 즐거운 일이었고
엄마눈에는 현식이가 쏙쏙 들어오더라.ㅎㅎ
멀미는 하지 않았는지?
배낭은 무겁지 않았는지?
처음엔 다소 서먹서먹해서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한 것 투성이야.
일본에 첫발을 들였을때의 기분은 어땠는지도 많이 궁금하구.
'이랏샤이마세'를 들었을때 정말 일본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겠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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