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민 석우삼촌이다... 누군지 기억나니...^^ 제주올레길 탐사는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서울로 돌아오는 마지막 날까지 같이 가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 돌아오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