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쯤이면 들어와 보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또 글을 남긴다 읽고는있을까? 읽었다면 짧은 답글이라도 남겨주면 좋겠구나 오늘도 날씨가 여전히 좋아서 다행이야 오늘이 어느덧 탐험 5일째~~ 우리경환이가 아직도 힘들어 하는지 아님 완전히 적응은 하는지 .. 궁금하구나 핸드폰이 없어서 엄마한테 전화 못해 답답하지?? 엄마와 연락은 못해도 스스로 헤쳐갈수 있는 힘을 키워야한단다 엄마는 경환이가 잘할거라 믿는다 우리경환이랑 떨어져 있으니까 만나면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무척 많이든다 경환이도 떨어져 있으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생각 해봤음 좋겠어 알았지? 밥 잘먹고 .. 머리감는거 있지말고 ... 우리경환이 사랑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