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우리 아들 규상이에게★★

by 왕규상 posted Jul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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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을 떠나 보내는 엄마 마음이 너무나 아팠단다.
기차 태워서 보내고 괜히 눈물이 났어``  우리 아들 지금의 엄마 마음은 안쓰럽고 보고싶은데 더 멋진 아들이 되어서 돌아올 것을 생각하니 엄마는 너무나
행복 하단다.  규상아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해 우리 아들 화``이팅  
사랑한다 규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