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아.. 벌써 보고 싶어지네.. 아무쪼록 잘 다녀오고 마음도 몸도 꿈도 마니마니 커져서 오면 좋겠다... 엄마도 효경이 기다리면서 좀더 멋진 엄마가 되있을께.... 시작은 미약하겠지만.장정이 끝날때쯤에는 뿌듯한 마음이 들거야...
우리 이쁜이가 어서 돌아오기를 무사히 돌아오기를 하나님께 기도 할께
다치지 않고 사고 나지 않고 다녀올꺼지.엄마가 또 글올릴거니까 오늘은 이만총총..하자..
우리 이쁜이가 어서 돌아오기를 무사히 돌아오기를 하나님께 기도 할께
다치지 않고 사고 나지 않고 다녀올꺼지.엄마가 또 글올릴거니까 오늘은 이만총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