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영진아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어제는 첫날이라 많이 어색했지
친구, 형 누나들은 사귀었니
첫날밤은 배에서 잠을 잤겠구나
정리정돈이 서투른 우리 큰아들
첫날밤은 잘잤니
아빠는 걱정이란다 하지만 큰아들을 아빠는 믿는다
분명히 잘적을하고 잘지내면서 멋진 사나이로 다시 태어날것을....
아들아 본격적으로 탐험이 시작되는구나
열심히 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849 일반 보고싶은 건택 이건택 2004.07.29 221
18848 일반 지영이 언니~팟팅 윤지영 2004.07.29 221
18847 일반 한길아!!! 넘 덥다 그쟈!!! 박한길 2004.07.30 221
18846 일반 그리운 아들 상우야 흑흑흑/// 김상우 2004.07.30 221
18845 일반 이글거리는 태양을 가릴수만 있다면 박성배. 수현 2004.07.30 221
18844 일반 연 갈색머리 아가씨는 어디에... 김정현 2004.07.31 221
18843 일반 사랑하는 똥강아지 정 민연 2004.08.01 221
18842 일반 우리 뚱 김도연 2004.08.14 221
18841 일반 태환아 안녕? 화동이.. 염태환 대원 2004.08.17 221
18840 일반 한내! 못보고 가서 아쉽다. 박한내 2004.08.22 221
18839 일반 오늘 하루도 별 탈 없이 박진우 2005.01.07 221
18838 일반 진건아 나 영송이댜~! 소진건 2005.01.07 221
18837 일반 민주누낭!!! 강민주 강나연 2005.01.08 221
18836 일반 정영아~ 힘내!!! 박정영 2005.01.09 221
18835 일반 햇살같은 나의 아들 광현 이광현 2005.01.11 221
18834 일반 멋진아들 라면이 얼마나 맛 있을까? 김재홍 2005.01.13 221
18833 일반 안녕? 난 현정이야~ 10대대임태완 2005.01.14 221
18832 일반 동안 승주야 김승주 2005.01.15 221
18831 일반 우리 딸~~~ 김성아 2005.01.16 221
18830 일반 생일축하해~~현우아!! 지현우 2005.07.18 221
Board Pagination Prev 1 ...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