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33차 유럽 첫날

by 조준혁 posted Jul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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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비행에 지치지는 안았는지 ?
엄마랑 아빠는  준혁이 생각을  자주 한단다
지금쯤  비행기 안에서 자고 있을까?  석영이랑  재미나게 놀고 있을까? 등등
나리타 와  로마를 경유했는데  어땠니?
파리에  도착했을때의  느낌은?
궁금한게  너무도 많다
이 곳은  준혁이 출국한  어제부터  불볕더위에  36도까지  기온이 오른
곳도 있단다.
준혁이가  간 곳도 무척 더울텐데..
항상  준혁이를 생각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