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비행에 지치지는 안았는지 ?
엄마랑 아빠는 준혁이 생각을 자주 한단다
지금쯤 비행기 안에서 자고 있을까? 석영이랑 재미나게 놀고 있을까? 등등
나리타 와 로마를 경유했는데 어땠니?
파리에 도착했을때의 느낌은?
궁금한게 너무도 많다
이 곳은 준혁이 출국한 어제부터 불볕더위에 36도까지 기온이 오른
곳도 있단다.
준혁이가 간 곳도 무척 더울텐데..
항상 준혁이를 생각하는 엄마가..
엄마랑 아빠는 준혁이 생각을 자주 한단다
지금쯤 비행기 안에서 자고 있을까? 석영이랑 재미나게 놀고 있을까? 등등
나리타 와 로마를 경유했는데 어땠니?
파리에 도착했을때의 느낌은?
궁금한게 너무도 많다
이 곳은 준혁이 출국한 어제부터 불볕더위에 36도까지 기온이 오른
곳도 있단다.
준혁이가 간 곳도 무척 더울텐데..
항상 준혁이를 생각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