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탐험소식란에서 배 타려고 줄맞춰 앉아있는 사진으로 현식이 얼굴 봤어^^
서울역으로 마중 나왔던 대장님이 사진 담당이라고 잘 찍어주시겠다더니
역시나 믿은 보람이 있었어~대장님 감사해요^^
엄마 오늘 등산 갔다가 뒷꿈치가 까졌어..걸을때 신발끈을 꽉 쪼여매지
않으면 헐렁해서 오히려 뒷꿈치가 까진다고 효정이 이모가 말해줬는데
엄마는 현식이한테도 이 말을 꼭 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트레킹화끈 꼭 조여매고 발에 딱 맞춰서 걸어야 엄마처럼 다치지
않을것 같아..알았지?
현식이 집에 없으니까 텅빈것 같고 도서관에 앉아서 지금쯤 현식이는
뭘하고 있을까 그런 생각만 하고 있어..보고싶어도 힘내자?
사랑한다 우리 현식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5789 일반 울 아들~~ 최영대엄마 2007.01.11 130
35788 일반 씩씩해졌네 이상환 2007.01.12 130
35787 일반 무척 더운 날씨구나! 안해주 2007.07.24 130
35786 일반 아들 김민재 2007.07.25 130
35785 일반 친애하는 동생아 오현록 2007.07.31 130
35784 일반 이제 5일 남았구나! 임예원 2007.08.01 130
35783 일반 내 아들아! 조명규 2007.08.02 130
35782 일반 국토횡단 완주를 축하한다 ~~ 양철민 2007.08.04 130
35781 일반 드디어!!! 김민석 2007.08.05 130
35780 일반 아빠가 김승현 2009.07.24 130
35779 일반 이제 시작이다.... 허승영 2009.07.25 130
35778 일반 오늘부터 행군이지? 나채석 2009.07.27 130
35777 일반 길.... 박솔빈 2009.07.27 130
35776 일반 [3] 동생에게 - 누나가 김남수 2009.07.27 130
357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이정열 2009.07.28 130
35774 일반 자랑스러운우리형 이형주 2009.07.30 130
35773 일반 오늘 힘들었지? 허인석 2009.07.31 130
35772 일반 더위와 싸우고 있는 두 딸들에게~~ 박 원위, 다예 2009.08.01 130
35771 일반 고생이 많다 동생^^ 김주현 2009.08.02 130
35770 일반 눈물 김한결 2009.08.02 130
Board Pagination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