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된 장정의 첫단추가 넘 멋있어서 은근 부럽단다 특히 배안에서의 일출! 아직은 느슨해서 우리 동현인 즐기면서 잘 다니고 있을테고~ 아참 동현아 ~ 코코가 네 방문앞에서 문열어 달라고 그 큰 눈을 껌뻑거리면서 널 그리워했단다 역시 코코는 영원한 동현이의 애첩ㅋㅋ 이모는 계속해서 코코에게 질투중이고...ㅠ 사랑하는 울 아들 많이 더울텐데 잘 먹고 잘자고 그리고 대원들 모두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 전진 ^^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