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야 엄마다^^
버스타고 혼자 서울까지 가고....울 동하 정말 많이 컸구나..
햇빛 쨍쨍 내리쬐는 열기속에서 동하 횡단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짠하구나..
하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잘 해내리라 믿는단다
대장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작은 영웅이 되어 돌아오너라
우리 아들 화이팅!!
버스타고 혼자 서울까지 가고....울 동하 정말 많이 컸구나..
햇빛 쨍쨍 내리쬐는 열기속에서 동하 횡단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짠하구나..
하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잘 해내리라 믿는단다
대장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작은 영웅이 되어 돌아오너라
우리 아들 화이팅!!